그저께 밤에 예약해서 어제다녀오고 오늘 후기 남겨봅니다.
공연 당일 7시쯤 Thailand Cutural Centre 지하철역에서 걸어갔습니다. 반대편까지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해여
도착해서 휴대폰으로 캡쳐해 놓은 바우처로 발권받았습니다. 도착하자말자 주변 사진 셀카등 찍어가며 뷔페로 이동...
식당이 좋은게 중국인 따로 외국인 한국인 같이 이렇게 분류를 해놓았더라구요 ㅋㅋ 이점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중국인들이 워낙시끄럽고 그래서
여기도 어지간했으면 분류를 해놓았을까 생각했어요 ㅎㅎ
식사 후 입장 쇼입장전에 간단하 쇼부터 구경할게 잔잔하게 많아요 작은돈 주고 배도 탈 수 있었어요.
이리저리 돌다보니 벌써 쇼시간이 쇼장 무대는 크고 한 스토리마다 무대가 바뀌는게 정말 웅장하고 멋지고 눈을 뗼수가 없었어요
쇼 관람 후에도 아직 여운이 남아있는 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