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여행후기

 

내겐 너무나 아찔한 태국여행(?) 감사합니다!!
2017. 5. 21. 13:34

HIT 1391

김은순

여행 계획부터 타이클럽 담당자님 남자분이신데....너무 많이 괴롭힌거 같았어요^^ 

 

모든 예약 끝마치고 , 태국을 갔는데 글쎄 제가 호텔 예약을 잘못해서 오늘이 아닌 낼일로 예약이 되어 있다고 들어서 괜히 전화해서

 

너무나 화를 낸것 같네요^^ 

 

제가 예약을 잘못했는데~~ 요기까지는 금방 해결이 됬는데 , 요트투어 예약까지 잘못해서 멘붕이 오는줄 알았어요 

 

첨으로 어머니 모시고 간 여행이라 여기저기 찾고 서치해서 짠 계획인데...날짜 계산을 두번이나 잘못해서 참으로 나감했었어요^^

요트투어 당일날 비상전화해서 난리치고...하다가 극적으로 요트에 탑승하고 배가 출발하니까..미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투어 끝나고 감사한 전화를 한다고 

하닥 , 깜빡잊고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상담부터 여행정보 수집에 많은 도움을 주셨던 타이클럽럽 직원분들께 감사드려요...제가 알기로는 블로그 쓰시는 알렉스분 이신거 같은데`~~ 많이 감사드려요!!

해외에 있는 친구가 그러는데 외국에서는 한국 라면이 비싸다고 하길래 타이클럽 현지 주소로 라면 좀 보냅니다.

내년에 또 가족 여행을 방콕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그땐 라면 보낸 혜택이 좀 많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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