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여행후기

 

팩트로만 말씀드리는 후기
2017. 4. 21. 19:06

HIT 961

이우진

딱히 귀찮아서그런건 아니지만 음슴체로 쓰겠음

 

우선 결론부터만 말씀드리겠음

 

별 문제없는 괜찮은 태국여행이었음

 

픽업해주는 스케쥴이랑 픽업없는 스케쥴 석어서 예약 했었음

 

픽업해주는상품은 문제없었지만 픽업없이 찾가나는 입장권? 상품들은 길을조금 해멧음

 

처음가는길이기도했고 영어로 길을물러봐도 사람들이 잘 몰랐음

 

도중에 그냥 택시타고 호텔에서 쉬다가 클럽이나갈까 라는 생각도 했었음

 

하지만 친구와 저는 포기하지않았음

 

타이클럽 휴대폰번호로 전화해서 좀 도와달라고 했음

 

전화받으시는 분이 길가는 사람이나 세븐같은 편의점들어가서 태국사람이랑 전화를 바꿔달라고했음

 

어짜피 담배를 사야했기에 세븐에 들어가서 직원에게 담배한갑을 사고 전화를 바꿔줫음

 

몇마디주고받더니만 세븐직원이 세븐밖으로까지 나와 어디로가야되는지 알려줫음

 

신기했음 감동의 도가니탕이라 눈물이 나려는걸 간신히 참았음

 

친구랑 알키자쇼 인지 알토란쇼인지에 도착했음

 

그당시에는몰랐는데 나중에 호텔로 돌아와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고마웟음

 

따로 전화해서 고맙다고 말하려다 시간이 늦어서 하지않았음

 

지금에 와서야 그말을 전하고 싶음

 

정말 정말 고마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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