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타이클럽 통해서 이용해던 전휘석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여행을 준비하게 되어 여러모로 타이클럽에 도움을 많이 받아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아무런 사전정보 지식 없이 준비하려고하니 막막했는데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공항에서 기사님을 못찾아
당황했지만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전화 받으셔서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좋은 마음을 가지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매일 직장에서 늦게까지 근무하다가 힐링이 필요하다고 느낄때쯤 떠난 태국은 저에게는 아주 많은 의미와 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아마 타이클럽 여행사의 도움이 아니였다면 자유여행이 막막했을껀데 좋은 여행사와 직원분들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다음에 또 태국에 가고싶습니다. 다음에 갈때도 꼭 타이클럽과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