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여행후기

 

미니시암 파타야 후기
2017. 2. 17. 18:25

HIT 1084

박경락

타이클럽으로 통해 미니시암을 다녀왔습니다.

밤에 가야지 이쁘다고 6시30분에 출발하엿습니다.

도착하자말자 기대만큼 이쁘지는 않았지만 태국에 유명 관광지를 한번에 다볼 수 있어

태국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콕 내려가서 가고싶은 곳도 생겻구요

 


 

미니시암 구경 후 밖으로 나오면 야시장이 나오는데

여기서 길거리 음식 특히 꼬치 정말 맛있었어요 밥하고 같이 먹었는데

저녁을 안먹어도 되겟더라구여 ㅋㅋ 시장에 잡다한 여러가지 많이 팔아여

호텔 갈때는 트럭타고 고고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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