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10월27일 태국 외무부는 당국에서 발표한 46개국(한국외 45개 국가)에서
21일이상 체류, 코로나 백신접종을 모두 완료하고 14일이 지난 외국인에 한해 무격리 입국을 허용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이에 타이클럽은반가운 소식을 전해 드리면서, 무격리 입국 정책 내용을 정리하여 "좀더 쉽게"
태국 여행을 준비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 아래의 순서대로 준비해 보세요
▶▷▶ 태국공항에 도착하여 PCR검사 음성판정 후에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현재 호텔별로 1박격리상품 (픽업+PCR 코로나검사+1박투숙+아침조식) 상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가장 빠른 호텔은 노보텔 수완낙폼 에어포트 호텔입니다.
방콕 도착시간에 관계없이 호텔차량으로 픽업후 호텔내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나면 6시간후에 검사결과가 나옵다고 합니다.
1박후 아침에 검사결과를 받아볼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현재까지는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라고 할수 있네요^^
일부 방콕시내 또는 파타야 호텔의 경우에는 공항 미팅후 병원에 들려 검사를 받고, 호텔 첵인후 다음날 아침, 점심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일부 호텔에서는 급행료(추가금액)를 받고 해주는곳도 있는 실정이구요 ㅜㅜㅜ
가능하면,격리호텔은 공항근처 노보텔 수완낙폼 에어포트 호텔을 이용하시고,다음날 아침에 골프라운딩 또는 기타 업무 및 관광을
하시는게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